[iOS] iOS Concurrency - 2. 디스패치 큐의 종류와 특성

큐의 종류

(대기열의 종류가 여러개라는 뜻,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음, 작업에 따라 원하는 큐로 보내기)

• 디스패치큐(Dispatch Queue)
  1. (글로벌) 메인 디스패치큐
  2. 글로벌 디스패치큐
  3. 프라이빗(커스텀) 디스패치큐
• 오퍼레이션큐(Operation Queue)

원하는 큐로 작업을 보내면 각 큐가 알아서 각자 다른 쓰레드를 생성하고 일을 처리한다!

1. 메인 디스패치 큐

• 유일한 한개
• 직렬(Serial) 동작
• 메인쓰레드 ( 1번 쓰레드는 메인 쓰레드이자 메인큐이다.)

DispatchQueue.main.async

메인 쓰레드로 보낸다는 뜻

 

그냥 print(”print something”)코드만 있을 때 사실 의미적으로는 DispatchQueue.main.sync 안에 들어있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.

( 하지만 진짜 이렇게 직접써서 안에 넣으면 오류남→다음에 설명 )

 

2. 글로벌 디스패치 큐

• QoS(Quality of Service)에 따라 여섯가지로 나뉨
• 기본 설정은 Concurrent(여러개의 쓰레드로 분산처리해서 일을 처리 함)

DispatchQueue.global().async

 

위에서부터 아래로 갈수록 덜 중요한 일

1. DispatchQueue.global(qos: .userInteractive) : 유저와 직접적 인터렉티브(UI업데이트, 애니메이션, UI반응 관련 어떤 것이든(사용자와 상호 작용)), 거의 즉시
2. DispatchQueue.global(qos: .userInitiated) : 유저가 즉시 필요로 하긴 하지만, 비동기적으로 처리 된 작업(ex. 앱내에서 pdf를 여는 것과 같은), 몇 초
3. DispatchQueue.global() : 디폴트, 일반적인 작업
4. DispatchQueue.global(qos: .utility) : 보통 Progress Indicator와 함께 길게 실행되는 작업, 계산, IO, Networking, 지속적인 데이터 feeds, 몇초에서 몇분
5. DispatchQueue.global(qos: .background): 유저가 직접적으로 인지하지 않고(시간이 안중요한) 작업, 데이터 미리가져오기, 데이터베이스 유지, 몇분이상(속도보다는 에너지 효율성 중시)
6. DispatchQueue.global(qos: .unspecified) : legacy API

작업의 QoS가 queue의 QoS보다 높을 때

→ 자동으로 Queue의 우선순위도 작업의 우선순위를 따라서 높아짐.

.background에서 .utility로 바뀜

3. 프라이빗 디스패치 큐

• 디폴트는 직렬(Serial). 원하면 Concurrent 설정 가능, Qos 설정도 가능\
• QoS를 설정 해주지 않아도 iOS가 알아서 추론

디폴트는 serial 이지만 , 인자를 넣어 attributes를 concurrent로 설정 가능

 

Queue 분류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