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OS] TIL_230801

프로퍼티

인스턴스 프로퍼티 (클래스/구조체를 초기화를 해야 프로퍼티에 접근 가능)

선언과 초기화를 동시에 or 선언만 해두고 인스턴스 생성 시 초기화 해도 됨!

struct User {     
	var nickname: String     
	//선언과 초기화를 동시에 or 선언만 해두고 인스턴스 생성 시 초기화 해도 됨!     
	//인스턴스 프로퍼티 + 저장 프로퍼티          
	static var originName: String = "진짜 이름"     
	//타입 프로퍼티(Meta Type) + 저장 프로퍼티     
	//사용하게 되는 순간 메모리에 올라감, 앱 종료까지 메모리 유지     
	//지연 저장 프로퍼티(lazy) 처럼 동작   
}

인스턴스는 인스턴스 프로퍼티만 접근 가능

타입 프로퍼티 접근 불가

타입이름으로 인스턴스 프로퍼티 접근불가

타입 프로퍼티 접근 가능

• 인스턴스 프로퍼티 아무리 많아도 타입 프로퍼티는 그대로임
• 하지만 타입프로퍼티 접근해서 바꿔주면 바뀜
• 타입 프로퍼티를 아무리 많이 선언해놔도 사용 안 하면 메모리에 올리진 않음.

인스턴스 프로퍼티 + 연산 프로퍼티

struct User {     
	var nickname: String  
	static var originName: String = "진짜 이름"     
	//인스턴스 프로퍼티 + 연산 프로퍼티    
	//값을 초기화하고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 없고, 다른 저장 프로퍼티의 값을 연산해서 간접적으로 값을 제공!   
    
	var userIntroduce: String {     
		get {         
			return "이 사용자의 닉네임은 \(nickname)이고, 진짜 이름은 \(User.originName)입니다."   
		}  
	}
}

• 과제에 movieDescription “개봉일|러닝타임|평점”이런 문자열 연산 프로퍼티로 미리 만들어 놓을 수 있음 → 스택뷰로 붙여놓은 분들이 있었는데 스택뷰 쓴 거는 안쓴거보다 로드가 느림. 똑같이 표시 할 수 있으면 뷰 개수를 최대한 줄이는게 아이폰입장에서는 좋음.

연산 프로퍼티

struct BMI {  
	var weight: Double    
	var height: Double 		 	
	//연산 프로퍼티  
	var BMIResult: String {  
		get {            
		let bmiValue = weight / (height * height)       
		let bmiStatus = bmiValue < 18.5 ? "저체중" : "정상 이상"    
		return "고래밥님의 BMI 지수는 \(bmiValue)로 \(bmiStatus)입니다."    
		}     
	}
}

• 연산 프로퍼티가 인스턴스 프로퍼티면 중괄호 안에 인스턴스 프로퍼티 밖에 못 씀.
• 연산 프로퍼티가 get 밖에 없으면 get 생략 가능

연산 프로퍼티 vs 함수의 반환 값 → 거의 비슷한 역할이긴 함.

• 연산 프로퍼티 : 저장프로퍼티 만으로 단순하게 연산 가능 한 정도.
• 함수 : 좀 더 복잡한 것 할 때 많이 선호 됨.

Enum: 컴파일

• 초기화 불가능, 인스턴스 생성 불가능 → 인스턴스 프로퍼티/인스턴스 메서드 사용 불가능!
• 값타입
• 타입 프로퍼티 사용 가능(but 컴파일 타입이라 답이 들어 있어야 함.) → 그럼 rawValue 넣어 주는 것이랑 뭔 차이? rawValue는 유니크 해야되서 같은 rawValue를 담을 수 없어서 case로 문구들을 나타내다가 static let으로 전환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음

• 

• 같은 값을 static let을 통해서 다르게 표현 가능.

• 

추가 조사한 열거형 특징과 장점

• 열거형을 이용하여 데이터 타입을 정의하면 컴파일 오류로 찾아내는데 용이
• 특정 상수들의 집합
• 관련 값을 하나의 유형으로 묶어서 정의한 타입
• 간결하고 가독성 높은 코드
• 배열의 경우 nil값이 들어있는 경우..등등..런타임 에러가 발생할 여지가 있지만, enum은 이런 오류를 컴파일러가 잡아주기 때문에 컴파일타임에 에러를 확인할 수 있다.
• struct로 enum의 기능적인 요소는 대응할 수 있지만 enum의 경우 인스턴스를 생성하지 않고 상수로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휴먼에러의 여지가 줄어든다.
• stuct와 class로도 enum 역할을 할 수 있지만 enum은 인스턴스화가 필요하지 않고 컴파일 당시에도 멤버가 정의되어 있기 때문에 오류의 가능성이 매우 줄어든다.

잘 짜려고 고민하고 안 짜는 것보다 이상하더라도 막 짜는게 나중에 속도와 실력 향상에 중요.

같은 스보에 있는 뷰컨이면 위에 주석처럼 안 쓰고 그냥 storyboard 호출해서 접근 가능.

Enum으로 헤더 있는 테이블뷰 깔꼼하게 만들기

만들 화면

열거형 구현

• 섹션 경우들을 case로 나누어 열거형 안에 선언해둠.
• mainOptions 프로퍼티: 헤더용. 각 섹션 케이스 헤더 문자열 반환
• subOptions 프로퍼티: 셀 텍스트 용. 각 섹션 케이스 해당 문자열 배열 반환

리팩토링 전 코드

import UIKit 
class SettingTableViewController: UITableViewController { 
	let sectionHeaderList = [(name:"전체 설정",count:3),(name:"개인 설정",count:3),(name:"기타",count:3)] 
	let allSettingList = ["공지사항","실험실","버전 정보"]     
	let personalSettingList = ["개인/보안","알림","채팅","멀티 프로필"]   
	let etcSettingList = ["고객센터/도움말"]    
	override func viewDidLoad() {     
		super.viewDidLoad()     
	} 

    // MARK: - Table view data source    
	override func numberOfSections(in tableView: UITableView) -> Int { 
		return sectionHeaderList.count 
	}    

	override func tableView(_ tableView: UITableView, numberOfRowsInSection section: Int) -> Int {        
		switch(section){         
		case 0: return allSettingList.count      
		case 1: return personalSettingList.count        
		case 2: return etcSettingList.count         
		default: return sectionHeaderList[section].count    
		}                          
	} 

	override func tableView(_ tableView: UITableView, cellForRowAt indexPath: IndexPath) -> UITableViewCell {        
    	let cell = tableView.dequeueReusableCell(withIdentifier: "SettingContentsCell", for: indexPath)                
  	  		switch indexPath.section{      
  				 case 0: cell.textLabel?.text = allSettingList[indexPath.row]       
  	 	 	  	 case 1: cell.textLabel?.text = personalSettingList[indexPath.row]       
  	 			 case 2: cell.textLabel?.text = etcSettingList[indexPath.row]       
 			     default: cell.textLabel?.text = allSettingList[indexPath.row]     
   			 }         
   	 	return cell   
    }         
    override func tableView(_ tableView: UITableView, titleForHeaderInSection section: Int) -> String? {   
		return sectionHeaderList[section].name   
	}  
}

리팩토링 후 코드

import UIKit  
enum SettingOptions: Int, CaseIterable {    
	case total, personal, others    
	var mainOptions: String {       
		get {            
			switch self{      
				case .total: return "전체 설정"          
				case .personal: return "개인 설정"         
				case .others: return "기타"          
			}       
		}    
	}   
	var subOptions: [String] {        
		switch self {     
			case .total: return ["공지사항","실험실","버전 정보"]       
			case .personal: return ["개인/보안","알림","채팅","멀티프로필"] 
			case .others: return ["고객센터/도움말"]   
			}   
		} 
	} 
class SettingTableViewController: UITableViewController {   
	override func viewDidLoad() {     
		super.viewDidLoad()          
	}     
	override func numberOfSections(in tableView: UITableView) -> Int {      
		return SettingOptions.allCases.count  
	}     
	override func tableView(_ tableView: UITableView, numberOfRowsInSection section: Int) -> Int {        
		return SettingOptions.allCases[section].subOptions.count   
	}     
	override func tableView(_ tableView: UITableView, cellForRowAt indexPath: IndexPath) -> UITableViewCell {      
		let cell = tableView.dequeueReusableCell(withIdentifier: SettingTableViewCell.identifier)!     
		cell.textLabel?.text = SettingOptions.allCases[indexPath.section].subOptions[indexPath.row]        
		return cell   
	}    
}

셀 안의 버튼 액션 받기 (뷰 tag 이용해서 구현하기)

• 어떤 버튼인지 구분하기 위해 tag값 넣어 줌.
• sender 매개변수는 iOS 내부적동작하여 값이 들어오는 부분
• 위에서 지정한 tag값 프린트 해보는 중

• 단점 : 섹션 여러 개여서 태그 겹치고하면 따로 관리해주거나 임의의 숫자 다 지정해줘야함.

SearchBar

• 아웃렛 액션 연결 안됨
• 하지만 서치바 안에 있는게 텍스트필드 → 텍스트필드 기능 이용 가능

• addTarget으로 액션 구현 가능.
• .editingDidEndOnExit : 엔터키 누른 상태

searchbar 내용 테이블뷰 데이터 리스트에 넣은 후 테이블뷰 Reload

didSet

데이터 바뀌면 계속 실행 되는 코드

테이블 뷰 스와이프해서 지우거나 내용 추가 되거나 좋아요 누르거나 끌때마다 호출 됨.

→ viewcontroller 코드 내에서 굳이 따로 tableView.reloadData() 안 해줘도 자동으로 반영 됨.